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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박복당.. 경상도심 잡아보겠다는건데 박근혜씨, 잘 생각하세요.
장관 한 둘 가는거.. 고시 시키고 자를거 예상했다. 6.4 선거가 걱정되긴 하나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다. 이번엔 쉽지 않았으면 좋겠다. 한 표의 무거움을 절실히 느낀 사람들이 많았기를. 덧. 몸이 안좋다. 해야 할 것과 하고 싶은 것, 둘 다 쫓다보니. 몇 주째 고민하고 있는 일이 있다. 인간관계가 힘든건 머리보다 가슴이 가는데로 가는거.. 가슴이 아리다. 하루에도 몇 번씩. 미국 가서 쇠고기 수입 협상을 그 따위로 해놓고 실리외교 했다고? ![]() 봄날답지 않게 바람이 너무 차서 전시회만 둘러보고 왔다. 설치 미술가인 '아네트 메사제'의 작품들.. 그 그로테스크한 느낌들이 싫지만은 않은걸 보면 나도 역시 그 과인가보다. 팀 버튼이 생각나기도 하고. 위의 이미지는 '나의 트로피' 란 작품 중 일부인데 (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촬영 금지.. 웹에서 가져왔다.) 난 몽환적이면서도 섬뜩했던 '카지노'란 작품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. 기괴하지만 독특한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꽤 좋아하실 듯. 오랜만에 1,2,3층을 전부 돌아보느라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꽤나 멋진 작품들이 많아서 눈은 즐거웠던 하루. 박생광님의 작품도 알게됐고.. :) ![]() 도저히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, 그 떨림이
아직도 가슴 깊숙히 남아 있는.
경실련에서 만든 것이라 조금 치우친 경향이 있지만
아무것도 모르고 찍는 것보다는.. 대충이라도 자신의 성향을 파악하고 책임감 실린 투표를 합시다. :) http://www.ccej.or.kr/2008409-ect/ 시장의 원리로 따져서는 안되는 것이 두 개 있다면 (의료보험 민영화의 폐해를 알고 싶다면 마이클 무어 감독의 식코 (Sicko) 를 보라. 물론 그 감독 특유의 과장된 짜맞추기가 거슬리긴 하지만 심각성을 일깨워 주기에는 충분하니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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